PSR & SOTP

PSR & SOTP 가치평가 마스터 가이드

Executive Summary

🔍 PSR과 SOTP 평가법 한눈에 보기

주식 시장에서 당장 이익이 나지 않는 혁신 성장기업이나, 여러 사업부를 거느린 복잡한 지주사/대기업은 전통적인 PER(주가수익비율)만으로는 가치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. 이 두 가지 특수 상황을 해결하는 핵심 도구가 바로 PSRSOTP입니다.

1. PSR (Price to Sales Ratio) 성장주 / 적자기업 평가

PSR = 시가총액 ÷ 연간 매출액

"이 회사는 버는 매출액의 몇 배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가?"
아직 순이익이 나지 않는 초창기 바이오, IT 플랫폼, 테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최고의 잣대입니다.

💡 핵심 포인트: 이익은 회계적 조작이 가능하지만, 매출(Top-line)은 속이기 어렵습니다.
2. SOTP (Sum of the Parts) 복합기업 / 지주사 평가

적정가치 = ∑(사업부별 가치)순부채 × (1 − 할인율)

"조각조각 분해해서 더한 뒤,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적용하자!"
본업, 신사업(자회사), 부동산/보유주식을 각각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평가한 후 합산하는 '퍼즐 맞추기' 방식입니다.

💡 핵심 포인트: 한국 지주사는 중복상장(Double Listing) 등으로 인해 보통 30%~50% 할인을 받습니다.
PSR의 원리

적자 기업도 평가하는 매출의 마법

쿠팡, 테슬라 초기처럼 적자지만 매출이 폭발할 때 쓰입니다.

SOTP의 원리

사업부별 맞춤형 가치 측정

제조업은 PER, IT자회사는 PSR, 부동산은 NAV로 쪼개어 더합니다.

지주사 할인율

왜 모기업 주가는 자회사보다 쌀까?

중복상장, 경영권 프리미엄 부재, 세금 문제로 할인(Discount) 발생.

PSR 해설

🚀 PSR(주가매출비율): 왜 이익이 아닌 매출을 볼까?

초기 스타트업이나 혁신 기업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과 R&D에 막대한 돈을 씁니다. 그래서 당장은 **당기순이익이 적자(-)**입니다. 이익이 적자이면 PER(주가/순이익)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(음수 PER은 착시를 일으킴). 이때 **"이 회사가 고객으로부터 매출을 얼마나 벌어들이는가?"**를 측정하는 PSR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.

📊 SOTP 사업부문별 가치 합산 시각화

사업부별 가치 합계에서 순부채 차감 및 지주사 할인 적용 과정

📈 PSR 평가 시 주의할 점 (마진율과의 관계)

동일한 매출 1,000억 원이라도 마진율에 따라 적정 PSR 배수가 달라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