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주주가 주가를 인위적으로 누르는 근본 원인
연부연납 증여세 납부 재원으로 직결
영원무역홀딩스 9.5% 전량 소각 모범
승계 불확실성 해소 시 주가 정상화
1.1 한국 상장사 '승계 4단계 트릭'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본질
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주가가 왜 5년 동안 바닥을 길까? 상속세율 60%가 만든 '가치 함정(Value Trap)'의 회계학
미국 시장에서는 기업이 돈을 잘 벌면 주가가 오르고 배당이 늘어납니다.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주주가 지분을 2세에게 물려주기 전까지 주가가 오르면 '상속세 폭탄(최고세율 60%)'을 맞기 때문에, 대주주 스스로가 주가를 억누르고 배당을 막는 비정상적 인센티브가 작동합니다.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단순 저PBR(0.3배)만 보고 매수하면 10년 동안 주가가 제자리인 '승계의 늪'에 갇히게 됩니다.
오너 2세가 지분 100%를 가진 비상장 개인회사(자본금 수억 원)를 비밀리에 설립합니다.
상장사의 알짜 일감과 마진을 비상장사로 몰아주어 비상장사의 기업가치를 수천억 원대로 급성장시킵니다.
합병/지분교환 시 비상장사에 유리하도록 상장사 주가를 배당 억제와 보수적 회계로 최저 바닥으로 짓누릅니다.
2세가 상장 지주사 최대주주 등극 후, 증여세 납부를 위해 배당을 대폭 늘리고 주가를 폭등시킵니다.